美 치매 유병률, 아시아계가 가장 낮아

사진(c)관련 연주 결과가 게재된 미국 알츠하이머병학회 저널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온라인판 캡처.

미국의 치매 유병률은 같은 지역이라도 인종과 종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흑인이 가장 높고 아시아계가 가장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역학·생명통계학과의 엘리자베스 마에다 연구원이 캘리포니아 북부지방에 사는 6개 인종과 종족 27만4천여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치매 유병률은 흑인이 1000명 당 26.6명으로 가장 높고 아시아계가 15.2명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에다 박사는 밝혔다.

흑인 다음으로는 인디언과 알래스카 원주민이 1000명 당 22.2명, 히스패닉과 태평양 섬 원주민 19.6명, 백인 19.3명 순이었다.

65세 노인이 향후 25년 사이에 치매에 걸릴 가능성은 흑인 38%,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 35%, 히스패닉 32%, 백인 30%, 아시아계 28%, 태평양 섬 원주민 25%로 분석됐다.

이 조사결과는 치매의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마에다 연구원은 설명했다.

다음 연구과제는 인종과 종족 사이의 이러한 치매 유병률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알츠하이머병학회 저널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온라인판에 실렸다.//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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