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 날씨, 수면에 미치는 영향

사진(c)Dollarphotoclub_milanmarkovic78

추워진 날씨 탓에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난방을 더 많이 하게 되고 공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아침부터 코 막힘이 심해져 숨쉬기가 불편하고 심할 경우에는 냄새도 맡기 어렵다.

겨울철에는 잦은 실내생활을 하거나 운동부족으로 인해 면역력 저하로 바이러스가 기관지에 급속하게 전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코 막힘이 심하고 콧물과 재채기 증상이 지속될 경우, 단순한 감기로 여기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코 막힘의 원인이 비염일 경우는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여 재발의 위험도 없앨 수 있다.

만약 비염을 방치하게 될 경우 만성으로 진행되어 치료가 더 힘들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진단한 뒤에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수술만이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

코막힘은 수면 중에 코골이나 무호흡이 발생하는 연구개나 혀 뿌리 부위의 기도를 좁게 만들 수 있다.

코막힘의 원인은 급성 감염, 구조적 원인, 알레르기 비염, 혈관운동성비염 등이 있다.

약물 치료가 원칙이지만 물혹이 있거나 적절한 시간 내에 치료가 되지 않으면 부비동 내시경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물리적으로 코가 막히는 것은 수술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코골이와 같이 코의 질환이 같이 있어서 코수술이 필요할 때는 코수술 이후 약 4주 이상의 회복기간을 가진 다음, 수면다원 검사를 실시하여 코골이의 적절한 치료방법을 정하면 된다.

또한, 코막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

자가치료제를 적극 활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면역력과 저향력을 길러 체질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는 외출 시 찬 공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크와 목도리를 착용해 몸의 보온을 신경쓰는 것이 좋다.

코막힘은 대부분 코골이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코막힘 치료와 함께 좁은 기도에 의한 코골이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 후 기도확장수술 등을 고려할 수 있다./ 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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