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원하는 환자를 위한 ‘추천 음식 3가지’

사진(c)AdobeStock_ purplequeue

 

어려보이는 ‘동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동안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음식은 무엇보다도 피부에 많은 영향을 준다.

어떤 음식들은 노화를 늦춰주기도 하고 어떤 음식들은 주름과 피부 처짐 등의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유분양이 줄어들고 피부 세포의 회복력이 줄어들면서 단백질의 종류인 콜라겐이 소실돼 피부 노화가 진행된다.

이러한 주름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노화를 촉진하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당류는 건강한 콜라겐을 파괴하고 손상된 콜라겐의 잔해를 남긴다.

피부의 건강한 콜라겐이 손상되면 콜라겐 생성이 정지되면서 당화반응이 생기는데 당화반응은 조직과 피부를 손상시켜 노화를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당화반응이 시작되는 시기는 35세 전후다.

이 시기에 당류와 사탕류를 자주 섭취할수록 당화반응이 촉진될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심장과 피부에 악영향을 주고 포화지방산이 주름이 깊이에도 영향이 있다.

약 17g정도의 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식단은 주름이 잘 생기는 피부를 만들며 콜라겐과 반응해서 당화반응을 유발해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포화지방산은 오리고기나 미꾸라지, 장어를 제외한 소, 닭, 돼지, 염소, 토끼 등의 고기 중에 다량 함유돼 있다.

음식을 튀기거나 굽게 되면 당화반응의 마지막 산물이 생성돼 피부를 손상시킨다.

특히 치킨의 바삭한 부분이나 스테이크에 나 있는 그릴 자국, 그을린 베이컨은 당화반응의 마지막 산물이라 볼 수 있다.

튀기거나 구운음식과 함께 가공식품 섭취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음식을 튀길 때와 구울 때 사용되는 높은 열은 당류와 지방산과 작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 /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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