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제형학회와 MOU, 공진단 출시

△최근 미국에서 공진단을 출시한 신정식 한의사. 사진ⓒ진희정 기자

 

“지난해에 출시한 위장치료제 ‘속편해’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공진단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분들에게 믿을 수 있는 약을 적정 가격에 제공, 대중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학회인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와 MOU를 맺고 지난 8월 ‘공진단’을 출시한 신정식 원장의 얘기다. 지리산 자락에서 태어난 신 원장은 자연스럽게 약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대학과 대학원에서도 약초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7년간 대학에서 약초를 강의했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사천성, 브라질 아마존 등 좋은 게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연구한 약초 마니아이기도 하다. 신정식 원장은 30년 약초사랑 끝에 비위가 약한 사람들을 위한 위장치료제 ‘속편해’를 지난해 미국 출시해 인기를 끌었고, 최근엔 ‘공진단’의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가 좋은 약재들만 골라 정성껏 만든 것으로, 한국 식약청(KFDA)은 물론 미국 FDA의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한 만큼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인들은 환경적인 영향 및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만성피로, 무기력, 두뇌활동 저하, 소화기능 저하로 인한 영양불균형, 성장부진, 면역력 저하로 인한 잦은 병치례, 만성 성인병 등에 시달린다. ‘보약 중의 보약’이라고 할 수 있는 공진단은 인체 내의 기능이 약해진 상태에서 발생하는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시켜 준다.

신정식 원장에 따르면, 공진단의 주요 성분인 사향과 가장 유사한 성분을 넣어 효능 역시 뛰어나다. 공진단 기본처방에 발효홍삼, 발효녹용, 발효말태반(馬河車), 자향산(紫香散) 등을 보충하고, 30여 가지의 고농축 한약재를 추가로 처방하여 효과를 증대시키고 흡수를 빠르게 하며 복용하기 쉽게 개선했다.

한편 신정식 원장은 “공진단을 시작으로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제품들을 계속 소개하여 미주 한인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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