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안면성형학회 미주지부 탐방

△지난 1월 한의안면성형학회 미주지부 초대 회장으로 부임한 전단비 회장.

 

“부작용 없이 오직 침만으로 건강과 미용에 관심 있는 분들의 요구에 부응하겠습니다.”

지난 1월 설립된 한의안면성형학회 미주지부 전단비 회장의 포부다. 3대째 한의사인 전 회장은 미국 한의사로 2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평소 피부 및 미용에 관심이 많았으며, ‘미소안면침’을 배운 이후엔 본격적으로 미용침을 시술 중이다.

‘미소안면침’은 안면 표정을 만드는 근육이나 관련된 경혈을 미세한 침으로 자극해 수술을 받거나 약물을 주입하지 않고도, 얼굴의 주름 완화와 피부 탄력에 큰 효과를 보인다. 또한 안면부의 혈행과 림프 순환을 촉진, 얼굴 근육들을 교정해 V라인 얼굴을 만들어준다.

주름 제거 및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하지만, 수술이나 약물 주입 등이 두려운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하다. 이마주름은 물론 눈가와 입 주름, 코 주변 팔자주름, 목 주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 아니라 ‘구안와사’ 같은 안면신경마비, 편두통, 시력저하 등의 내과 질환 해소 등에도 도움이 된다.

전단비 회장은 “시술 후 통증이나 부작용, 후유증 없이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라며 “이미 한국에서는 2007년 미소안면침 창시자인 송정화 회장이 학회를 설립한 이후, 1,000명 넘는 한의사가 시술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주지부에서는 정회원 13명이 매달 한 번씩 모여서 미소안면침을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해 연구 및 토론하고 있다. 전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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