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책 – ASH의 행보에 저항하는 New Jersey 의료 종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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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최대 보험회사 중 하나인 Horizon Blue Cross Blue Shield of New Jersey (이하 Horizon)가 내년 부터 카이로프랙틱, 물리치료, 작업치료와 침술 치료에 관한 업무를 American Specialty Health (ASH)에 맡기기로 하여 큰 반향 불러 일으키고 있다. Horizon은 37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보험 회사로, 주 공무원 및 연방공무원의 직원 혜택 프로그램과 작은 회사, 오바마 케어 (Affordable Care Act)와 개인 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카이로프랙터, 물리치료사와 다른 의료 종사자들은 호라이즌이 ASH에 맡겨 보험 청구를 리뷰하는 것이 치료보다 서류작업을 중요시 하게 만들어 환자의 치료와 관리를 저하하는 큰 원인이 된다고 말하였다. 또한, 마약성 치료제의 만연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시점에서 통증을 경감하는데 효과가 있는 비약물성 치료의 제공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마약성 치료제의 의존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주정부와 의료 종사자들의 목적과 동떨어진 처사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 의료 종사자의 말에 따르면 ASH는 치료 방문이 30번 정도 허락이 된 환자를 치료하면, 그중 5번 정도는 보험 청구비용을 거절한다고 말하며, 낮은 보험 수가도 문제지만 정당하게 청구한 비용마저 이유없이 거절하는 ASH의 행동에 대해 조심하라는 경고를 하기도 했다. 이에 호라이즌은 의료 종사자 협회측에서 악의적 소문을 퍼트리고 있는 것이라며, 일축했다. 현재 호라이즌과 ASH에 대한 협력 제안서가 검토 단계에 있으며, 호라이즌에서 밝힌 협력 제안서의 시행 날짜는 2020년 1월 1일이라고 밝혔다.

 

<메디컬 한의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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