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혈관 동시에 재생하는 ‘펩타이드’ 개발

사진(c)shutterstock_Alila-Sao-Mai

뼈와 혈관재생을 동시에 촉진하는 펩타이드(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결합된 것·Bone Forming Peptide 4)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전남대병원(원장 윤택림)은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의 정명호·윤택림·김형근 교수팀이 뼈와 혈관재생을 동시에 촉진하는 펩타이드를 개발, 미국에 특허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펩타이드는 뼈와 혈관을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

이번 개발로 골절 및 인공관절 치환술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수팀은 “혈액순환이 정상적이지 않은 심혈관계 질환자 가운데 골절환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데다 장골동맥 이하 하지혈관 부위 혈관 폐쇄가 발생하는 환자가 골절까지 동반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이번 개발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택림 교수는 골 형성 촉진을 위해 혈관재생을 유도할 수 있는 펩타이드 BFP1, BFP2, BFP3를 개발했으며, 2011년 BFP1을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 중국, 호주에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장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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