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체질 침법’으로 미국 한의사들의 임상에 도움 되고파

AK원리의 체질감별기로 체질 진단, 상통으로 원인 진단 및 치료

 

“더 많은 한의사들의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새롭게 ‘신유 체질 침법’ 강의를 시작하는 유창범 원장<사진>의 포부다.

10여 년 전부터 사암침과 팔체질 등에 심취한 유 원장은 임상을 하다 보니 한계를 느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간허의 경우 음곡(송혈)과 곡천(수혈)을 보하는 데 음곡에서 내보내고 곡천에서 받아들여 상쇄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더 나은 치료 방법은 없는지 고민을 하고 연구를 시작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바로 ‘실한 장부끼리 사하고 허한 장부끼리 보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기본적인 틀은 팔체질이지만 체질을 나누거나 침 자리 자체가 다르다.

 

유 원장은 “직접 개발한 체질감별기로 체질을 알아낸다. 장부 파동을 읽어내는 AK원리를 이용해 강한 장부는 왼손, 약한 장부는 오른 손에서 찾아낸 후 침을 놓아 해당 체질이 맞는지 확인한다”며 “체질에 따라 진단해 음양오행과 상합상통 유주로 전자침을 놓아 경락을 뚫어 주는데 임상에서 많은 환자들이 좋은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즉 상합상통유주도<그래프>의 순서대로 각 장부의 원혈에 침이나 전기적인 자극을 가하면 장부에서 통증이 나타나 해당 장부의 이상 유무와 자극 정도에 따라 병증의 중증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유 원장은 자신이 발견한 이론을 책으로 내기 위해 집필 중이고 한의사들에게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해 신유 체질 침법을 전파할 계획이다.

유창범 원장은 “한의사들이 신유 체질 침법의 이론을 생각보다 어려워해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임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의 문의 changbumyoo@gmail.com, T. 213-50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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