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헬스케어•커버드 캘리포니아

사진©Dollarphotoclub_mybaitshop

 

가주 정부가 내년부터 실시할 건강보험개혁법(ACA·일명 오바마 케어) 시행을 앞두고 정부 보조 안을 담은 ‘건강보험 상품거래소’ 운영을 시작했다.

오바마 케어를 담당하는 가주 ‘커버드 캘리포니아’(CC; Covered California)’는 무보험자 건강보험 의무가입에 필요한 건강보험 상품거래소(marketplace) 프로그램을 최근 선보였다.

CC는 가주 주민 전체가 가입할 수 있는 주요 보험사 3곳과 군소지역 보험사 9곳 등 총 13곳과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 건강보험 상품을 제공한다.

CC면 LA 카운티는 북부 남부 등 두 지역으로 나누어 헬스 넷, 블루쉴드, LA케어, 앤섬, 몰리나 헬스케어, 카이저 퍼머난테 등이 제공하는 정부보조 상품에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

연방 빈곤선(FPL) 138~400% 사이(개인 연소득 46,000달러 이하,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9만4,000달러 이하)인 가주 내 무보험 개인이나 가정이 상품거래소에서 건강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사설 보험에 가입했어도 FPL 자격 기준에 해당되면 상품거래소에서 정부 보조안을 담은 보험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CC 홈페이지(www.coveredca.com)에서 메인 화면 ‘숍 앤 컴페어(SHOP AND COMPARE)’에 들어가 가구당 세대 수, 개인 또는 가구당 연소득, 거주 지역, 나이 등을 입력하면 등급별 혜택과 각 보험사별 예상 월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A 한인타운 거주 40세 동갑내기 맞벌이 부부가 18세 미만 자녀 두 명을 키울 경우 정보 보조금 수혜자가 된다. 이 가정의 경우, LA케어, 몰리나 헬스케어, 앤섬 블루 크로스는 매월 보험료로 588~680달러를 청구했지만, 정부 보조(브론즈 상품)를 받으면 214~306달러만 납부하면 된다.

CC는 10월 1일 오바마 케어에 가입하기 전,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정부보조 보험 상품을 둘러보고 선택할 것을 강조했다. 18세 이상 무보험자는 오바마 케어 법안에 따라 오는 10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커버드 캘리포니아(www.coveredca.com), 연방 헬스케어(www.healthcare.gov)에서 살펴보면 된다. (한국어 문의 T. 800-318-2596)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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