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대 박사, 전 세계에서 인정

△중국의 명문 요녕 중의약 대학에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중의학 박사과정(Ph.D)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국 전역에서 인정받는 한의학 관련 박사(Ph.D)는 현재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은 물론 한국, 중국, 유럽 등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는 있다. 먼저 ACAOM에서 인증하고 있는 한국이나 중국 등의 한의대 박사 과정을 마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을 감수해야 하므로 막상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라면, 요녕대 중의학(Ph.D) 박사 과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중국 정부는 현재 자국 내 28개 중의대를 국립대로 인정해주고 있다. ‘중국 대학 랭킹’ 에 따르면, 요녕대는 중국 내 중의대 가운데 5위권 안에 드는 명문이다. 1958년 중국 심양에 설립한 이 학교는 5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 대학은 의학교육 및 진료, 과학적 연구가 시스템화 된 대형 부속병원만 중국 내 4곳, 의학 및 실습을 위한 병원은 40곳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보건 기구(WHO)가 인증한 의학 대학이며, 학력 취득 수업과정은 ACAOM에서 인정하고 있다.

그만큼 수업내용이 쉽지는 않다. 현대 한어, 중의 연구 방법론, 중의 내과학, 약리실험 방법론, 세포 생물학, 분자학, 실험 동물학, 황제내경, 중의 기초이론 등이다. 중국 교수들로부터 반드시 논문 심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요녕대 박사과정에 입학하면, 중국 각 지역에 연계된 부속병원에서 실제 임상을 경험을 경험하거나 해부학교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요녕대는 최근 남가주 한의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2013년 중의학 박사(Ph.D) 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가주 지역 신입생들은 통신 교육과 함께 한 달에 한 번씩 보수교육이 적용되는 교육을 받으며, 타주 지역은 통신 교육과 함께 분기별 한 번씩 스터디 모임을 갖는다.

요녕대는 오는 3월 12일 남가주 한의대에서 ‘오픈 하우스’를 개최, 본교의 중의학 박사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당일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2,000의 장학금 혜택도 제공한다.

이 대학의 학생 모집 대행을 맡고 있는 남가주 한의대 조셉 조 입학처장은 “최근 많은 한의사들이 Ph.D 과정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박사 과정을 공부함으로써, 미주 한의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조 처장은 또한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인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이 과정을 공부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요녕대 박사과정 문의: Tel. 213-8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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