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 조절침의 모든 것 공개

 

오세준 교수 7월27일·8월 3일

기초부터 임상까지 전격 대공개

 

한의사라면 누구나 경락이론을 배우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경혈학을 중심으로 치료하기 쉽다. 하지만 경락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수 + 태음 + 폐경’의 생성 원리를 알면, ‘수태음폐경’이 가지는 경락 생김새를 통하여 발병 원인과 치료 영역까지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응용해서 잘 알지 못하는 질환의 환자가 찾아와도 변증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만일 경혈 만을 중심으로 치료한다면, 유효한 혈자리를 외우는데 급급하여 새로운 치료법이나 원리는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자침 시에 기(氣)가 움직여가는 원리를 알면, 어떤 형태로 경락의 기운을 밀고 당기는지 등 의 흐름도 느끼게 된다. 이로 인해 어떻게 기운을 유통시킬 지에 대한 혈법을 자연스럽게 도출할 수 있다.

기운이 뭉친 것은 풀어서 끌어내고, 부족할 때는 해당 경락으로 기운을 모아주거나 기가 부족한 혈부에 기운을 불어 넣어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경락을 운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체의 혈부론을 인식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기를 유통시킬 때 빨리 소통시킬 것인가 아니면 천천히 완만하게 할 것인가, 또는 편중된 기를 바로잡기 위하여 기를 반대방향으로 많이 편중시킬 것인가, 적절한 편중으로 틀어진 기의 밸런스를 맞출 것인가 등의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이렇게 경락생성이론을 이해하면 혈의 주치를 모두 외우지 않고, 원하는 경락을 조절하여 치료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침 요법’, ‘동씨 침법’, ‘상대성 침법’, ‘평형 침법’ 등 각종 침법의 운용을 보다 쉽게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또한 같은 혈자리를 운용해도 경락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자침순서를 정하여 입침과 발침한다면, 같은 혈자리로 치료해도 보다 빠른 치료효과가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2경락 운용과 임독맥, 기경을 사용하는데 좀 더 자유롭게 운용의 묘를 살릴 수 있다.

메디컬 한의 아카데미에서는 7월 27일과 8월 3일 오세준 교수를 초빙, ‘경락조절침’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는 물론 임상에서 활용하는 방법까지 전격 대공개할 예정이다. (강의 문의: T. 213-70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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