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한의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지난 2월에 열렸던 메디컬 한의 아카데미 ‘원리 사암침 변증론’ 강의.

 

메디컬 한의 아카데미 2월 특강이 지난 9일 개강했다.

이번 특강은 ‘원리 사암침 변증론’이란 주제로, 메디컬 한의 오세준 전임교수(밝은 한의원 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9일과 16일 두 차례 진행됐다. 또한 김호진 교수는 ‘근육 테이핑 테라피란 주제로 23일 강의했다.

오세준 교수는 “수많은 혈위들을 각 병증에 따라 무조건 외우서 임상에 적용하려고 하면 각 환자의 원인 치료가 힘들 수 있다”며 “때문에 원리의 흐름대로 이해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이번 강의에서 각 경락에 따라 오행별로 어떤 특징이 있으며, 이를 어떤 병증에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기본 원리 및 이론에서부터 실제 임상치료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강의했다.

이날 강의를 들었던 한 수강자는 “한의대에서 이런 내용을 미리 가르쳐 주었다면, 아마 지금 환자를 보는 데에 더 큰 도움을 얻었을 것”이라며 “다음 강의가 벌써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다른 수강자들의 학구열 역시 어느 때보다 높았다는 후문.

김호진 교수는 ‘인체 기능을 바로잡는 부위별 테이핑 요법’을 대전제로 목 통증에서부터 손목, 발목, 무릎 통증까지 각종 통증 증상별 테이핑 요법을 소개했다.

한의사라면 여러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자주 치료하게 된다. 기존의 침이나 뜸, 부항 치료 외에 테이핑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통증 치료가 가능하기 마련.

이 시간엔 관절과 근육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여 인체의 각 부위별로 어떻게 테이핑을 해야 하는지, 염좌나 탈구, 근섬유 손상 등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인체 기능을 바로 잡기 위한 부위별 테이핑 요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한편 <메디컬 한의 아카데미> 특강은 3월 9일엔 한의사 윤리에 대해 데이비드 김 교수가 강의한다. 지난 2012년 11월 가주한의사위원회(CAB; Califonia Acupuncture Board) 정기 미팅에서 한의사 면허 리뉴얼에 꼭 필요한 ‘2년 50시간’의 보수 교육 중 ‘한의사 윤리 보수교육 4시간’이 필수로 정해졌다.

면허 갱신을 할 경우, 이제 한의사 윤리 보수교육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의료 윤리에서부터 각종 법률 및 규정까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강의 예약: Tel. 213-70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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