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홍 원장의 인체 부위 별 통증 매뉴얼 (38), 음양오행 섭생법(陰陽五行 攝生法)

▲©AdobeStock_217133177

 

▲환자분들이 가운데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서 질문 하는 것이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이다.  환자 치료에 있어서는 식약 동원의 표현과 같이 기운이 있을 때는 약이 도움이 되나 기운이 없을 때는 독이 되는 경우도 있기에 환자에 맞는 음식으로 보식을 시키며 한약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래 몸은 항상성에 의해서 몸의 균형이 깨진것을 바로 잡으려 하기 때문에 몸이 필요한 것을 먹으려 한다. 하지만 안 좋은 습관에 의해 가려져 있는 우리 몸의 그 가림막을 걷어야 한다.  팔체질 하시는 한의사 선생님들은 팔체질 섭생법에 의해 음식 처방으로 환자에게 권해 주시는데 많은 한의사 선생님은 환자들의 음식에 대하여 소홀히 하신 경우도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음양오행 원리 의한 섭생법을 정리해 본다.

▲옛 어른들은 하늘과 땅, 사람이 생성한 원리를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에 두어서 동일한 것으로 보았다. 특히 우리 조상님들은 밥이 가장 훌륭한 음식이라 생각하고 수천 년 동안 변함없이 주식으로 삼아왔다. 그 이유중 하나는 밥이 바로 오행을 구비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의 몸은 오행의 기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섭취하는 음식도 오행의 기운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우선 쌀은 흙에서 생산되는 것이므로 토기(土氣)의 집합체이고 밥을 짓는 가마솥은 쇠로 만들었기 때문에 금기(金氣)이며, 밥을 할 때 물을 쓰는 것은 수기(水氣)이다. 나무에 불을 피워서 밥을 하므로 목기(木氣)와 화기(火氣)가 결합 되었으니, 오행이 완전히 구비된 것이라 생각 한 것이다.  

▲또한 음식의 특성을 가려내기 위해 “맛”을 사용했다. “맛”이 음식을 판가름하는 제 일의 기준이었다는 뜻이다. “맛”은 칼로리로는 파악할 수 없는 그 음식의 정수를 알 수 있게 한다. 음식물에는 기(氣)가 녹아 들어 있는데, 그 기(氣)가 표현되어 나온 것이 바로 “맛”이다. 맛의 기는 오행에 따라 다섯 가지로 나타난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오미(五味)가 그것이다. 오행으로 오미를 구분 () ()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형은 외부이고, 기는 내부의 본체이다. 우리가 입안으로 느끼는 맛은 겉모양 일뿐, 몸에 들어가서 작용하는 것은 음식의 안에 숨은 기(氣)다.

▲오미의 보사( )
허 (虛)하면 그 어머니격인 장기를 보(補)하고 실(實)하면 그 아들격인 장기를 사(瀉)해야 한다. 즉 간(肝)은 심(心)의 어머니격이므로 심이 허약할 때에는 간을 보해야 하고 비(脾)는 심의 아들격이 므로 심이 실할 때에는 비를 사(瀉)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장기도 이와 같다[난경].

* 간과 담은 매운 맛으로 보하고 신맛으로 사해야 한다. 그리고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보하고 서늘한 약으로 사해야 한다.

*  심, 소장은 짠 맛으로 보하고 단맛으로 사해야 하며 성질이 열한 약으로 보하고 찬약으로 사해야 한다. 3초, 명문을 보하거나 사하는 것도 이와 같다.

*  비, 위는 단맛으로 보하고 쓴 맛으로 사해야 하며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보하고 찬약으로 사해 야 한다.

*  폐와 대장은 신맛으로 보하고 매운 맛으로 사해야 하며 성질이 서늘한 약으로 보하고 따뜻한 약으로 사해야 한다.

*  신과 방광은 쓴 맛으로 보하고 짠 맛으로 사해야 하며 성질이 찬약으로 보하고 열한 약으로 사 해야 한다.

보하는 약인가 사하는 약인가 하는 것은 주로 약의 맛을 보고 알 수 있으나 때에 따라서는 약의 성 질을 보고도 알 수 있다.

 

 

▲간기능을 좋게 하는 신맛(酸味: 산미) 은 목(木) 으로 간의 기능을 좋게 하고 담낭이나 관절 주변의 힘줄을 관장하는 맛이다. 따라서 신맛이 부족하면 간, 담낭과 관련된 질병이 생기 기 쉽다. 고관절, 무릎관절의 내측, 족부관절염과 편두통, 허리를 뺑 돌아 가면서 아픈 신경통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간을 좋게 하고 관절이나 힘줄, 신경계통을 좋게 하려면 신맛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오행론으로 볼 때 신맛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단맛 을 중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맛이 부족할 때 생기는 위장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신맛 나는 식품 .

  • 곡식-보리, 귀리, 메밀, 밀, 강낭콩, 동부, 팥, 완두콩.
  • 과일-귤, 딸기, 꽈리, 포도, 모과, 사과, 앵두, 유자, 매실.
  • 채소-부추, 신김치, 신 동치미, 깻잎.
  • 육류-닭고기, 계란, 메추리, 동물의 간, 쓸개.
  • 근과류-땅콩, 들깨, 참깨, 잣, 호두.
  • 조미료-식초, 건포도, 참기름, 들기름.
  • 차류-들깨차, 땅콩차, 유자차, 오미자차, 오렌지주스.

 

▲간장() 을 보하는 한약재

목향(木香), 육계(肉桂), 반하(半夏), 육두구(肉荳蔲), 진피 (陳皮), 빈랑(檳榔), 필발(蓽撥)을 쓴다. 간(肝)을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별갑(鱉甲), 황금(黃芩), 황련(黃連), 용담초(草龍膽), 초결명 (草決明), 시호(柴胡), 영양각(羚羊角)을 쓴다. 간(肝)을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목과(木瓜), 아교(阿膠), 천궁(川芎), 황기(黃芪), 산수유(山茱 萸), 산조인(酸棗仁), 오가피(五加皮)를 쓴다. 간(肝)을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청피(靑皮), 작약(芍藥), 시호(柴胡), 전호(前胡), 서각(犀角), 목진피(木秦皮), 용담초(草龍膽).

 

▲담낭() 을 보하는 한약재

진피(橘皮), 반하(半夏), 생강(生薑), 천궁(川芎), 계지(桂枝) 를 쓴다. 담(膽)을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황련(黃連), 황금(黃芩), 죽여(竹茹), 시호(柴胡), 용담초(草 龍膽)를 쓴다. 담(膽)을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당귀(當歸), 산수유(山茱萸), 산조인(酸棗仁), 오미자(五味子) 를 쓴다. 담(膽)을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청피(靑皮), 시호(柴胡), 황련(黃連), 목통(木通), 작약(芍藥).

 

 

▲심혈관에 좋은 쓴맛(苦味: 고미) 은 화(火) 로서 심혈관계 질환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맛이다. 따라서 쓴맛이 부족하면 심장, 순환기, 소장 등에 질병이 생기기 쉽다. 또 날개뼈, 팔, 주관절, 새끼손가락 신경통, 이명 등의 증상과도 연관 이 깊다. 따라서 평소 심혈관질환이 걱정된다면 쓴맛 섭취를 늘리는것이 좋다. 그렇다고 과잉으로 섭취하면 안된다. 쓴맛은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오행론으로 볼 때 매운맛을 중화시키기 때문 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쓴맛을 많이 먹으면 매운맛의 부족을 초래해 매운 맛이 부족할 때 잘 생기는 호흡기질환이나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쓴맛 나는 식품 .

  • 곡식-수수. 팥
  • 과일-살구, 은행, 자몽, 해바라기씨.
  • 채소-풋고추, 근대, 상추, 쑥갓, 씀바귀, 셀러리,쑥, 고들빼기, 취나물, 각종 산나물, 익모초.
  • 육류-염소, 칠면조, 곱창, 피.
  • 조미료-술, 자장, 면실유.
  • 근과류-더덕, 도라지.
  • 차류-홍차, 작설차, 커피, 초콜릿, 영지차, 쑥차.

 

▲심()을 보하는 한약재

 당귀(當歸), 작약(芍藥), 오수유(吳茱萸), 육계(肉桂), 창출 (蒼朮), 백출(白朮), 석창포(石菖蒲)를 쓴다. 심(心)을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서각(犀角), 생지황(生地黃), 우황(牛黃), 죽엽(竹葉), 주사 (朱砂), 맥문동(麥門冬). 황련(黃連), 연교(連翹)를 쓴다. 심(心)을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원지(遠志), 복신(茯神), 천문동(天門冬), 맥문동(麥門冬), 토사 자(兎絲子), 인삼(人蔘), 금박(金箔), 은박(銀箔), 초염(炒鹽)을 쓴다. 심(心)을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황련(黃連), 고삼(苦蔘), 패모(貝母), 전호(前胡), 울금(鬱金).

 

▲소장(小腸) 을 보하는 한약재

파극(巴戟), 회얄(茴香), 오약(烏藥), 익지인(益智仁)을 쓴다. 소장(小腸)을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모근(茅根), 통초(通草), 황금(黃芩), 천화분(天花粉), 활 석(滑石), 차전자(車前子)를 쓴다. 소장(小腸)을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모려(牡蠣), 석곡(石斛), 감초(甘草)를 쓴다. 소장(小腸)을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총백(蔥白), 소자(蘇子), 속수자(續隨子), 대황(大黃).

▲소화기를 관장하는 단맛(甘味: 감미) 은 토(土) 로서 기본적으로 소화기를 관장하는 맛이다.위와 췌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맛으로 이해하면 된다. 따라서 단맛이 부족할 경우 비, 위장과 관련된 질병이 잘 생긴다. 또 전두통, 무릎 전방부 신경통도 잘 생기고, 아래 잇몸, 유방, 입술 등에 도 질병이 생길 수 있다. 입술이 부르텄을 때 단맛을 먹으면 낫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다고 단맛을 너무 많이 먹어도 좋지 않다.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오행론으로 볼 때 단맛은 짠맛을 중화시키는 맛이기 때문이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음식이 짜게 되면 설탕을 넣는다. 그러면 짠맛이 덜해진다. 단맛이 짠맛을 중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맛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짠맛이 부족했을 때 생기는 병의 역습을 받을 수 있다. 신장, 방광, 골수, 뼈에 병이 들게 할 수도 있다는 말 이다. 따라서 여기서도  단맛 이 부족하지도 않게, 그렇다고 넘치지도 않게 섭취하는 것을 명심 하자

▲단맛 나는 식품.

  • 곡식-기장, 백미.
  • 과일-참외, 호박, 대추, 감.
  • 채소-고구마줄기, 미나리, 시금치, 호박잎, 마, 피망 등
  • 육류-쇠고기, 토끼고기, 동물의 위장, 비장, 췌장.
  • 조미료-엿기름, 꿀, 설탕, 잼, 엿, 포도당.
  • 근과류-고구마, 칡뿌리, 연근, 인삼, 감초.
  • 차류-인삼차, 칡차, 구기자차, 식혜, 대추차, 꿀.

 

▲비()를 보하는 한약재

향부자(香附子), 사인(砂仁), 건강(乾薑), 계피(桂皮), 목향 (木香), 육두구(肉荳蔲), 익지인(益智仁), 곽향(藿香), 정향(丁香), 부자(附子)를 쓴다. 비(脾)를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산치자(山梔子), 황련(黃連), 석고(石膏), 백작약(白芍藥), 승 마(升麻), 연교(連翹), 황금(黃芩), 고차(苦茶)를 쓴다. 비(脾)를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인삼(人蔘), 황기(黃芪), 백출(白朮), 복령(茯苓), 진피(陳皮), 반하(半夏), 건강(乾薑), 맥아(麥芽), 산약(山藥)를 쓴다. 비(脾)를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파두(巴豆), 삼릉(三稜), 지실(枳實), 적작약(赤芍藥), 대황(大 黃), 청피(靑皮), 신곡(神麴), 산사자(山楂子).

 

▲위()를 보하는 한약재

정향(丁香), 백두구(白荳蔲), 초두구(草荳蔲), 건강(乾薑), 후 박(厚朴), 익지인(益智仁), 오수유(吳茱萸)를 쓴다. 위(胃)를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석고(石膏), 연교(連翹), 건강(乾薑), 활석(滑石), 승마(升麻), 갈근(葛根), 천화분(天花粉), 치자(梔子), 황금(黃芩)을 쓴다. 위(胃)를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백출(白朮), 산약(山藥), 연실(連實), 검인(芡仁), 백편두(白扁 豆), 인삼(人蔘), 황기(黃芪), 축사(縮砂)을 쓴다. 위(胃)를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파두(巴豆), 대황(大黃), 지실(枳實), 망초(芒硝), 후박(厚朴), 견우자(牽牛子).

 

▲폐,호흡기 다스리는 매운맛(辛味:신미) 은 금(金) 으로 폐, 호흡기, 대장, 피부를 다스리는 맛이다. 따라서 매운맛이 부족하면 호흡기질환이 잘 생길 수 있다. 또 대장과 관련된 질환, 어깨 위 통증도 유발할 수 있다. 특이하게 1~2번째 손가락 신경통, 위 잇몸질환의 발생과도 연관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매운맛의 과잉 섭취도 좋지 않다.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오행론으로 볼 때 매운맛은 신맛을 중화시키는 관계다. 따라서 매운맛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신맛이 부족할 때 생기는 질병을 부르게 된다. 주로 간, 담낭, 관절 주변의 질병이 많이 생긴다.

▲매운맛 나는 식품 .

  • 곡식-현미, 율무
  • 과일-배, 복숭아.
  • 채소-파, 마늘, 달래, 양파, 배추.
  • 육류-말고기, 생선, 조개류, 동물의 대장과 허파.
  • 조미료-생강, 박하, 고추, 후추, 고추장, 겨자, 와사비, 계피.
  • 근과류-양파, 무.
  • 차류-생강차, 율무차, 수정과.

 

▲폐()를 보하는 한약재

진피(陳皮), 반하(半夏), 생강(生薑), 관동화(款冬花), 백두구 (白荳蔲), 행인(杏仁), 소자(蘇子), 천초(川椒)를 쓴다. 폐(肺)를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지모(知母), 패모(貝母), 과루인(瓜蔞仁), 길경(桔梗), 천문동 (天門冬), 편금(片芩), 치자(梔子), 석고(石膏)를 쓴다. 폐(肺)를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인삼(人蔘), 황기(黃芪), 아교(阿膠), 오미자(五味子), 천문동 (天門冬), 사삼(沙蔘), 산약(山藥), 녹각교(鹿角膠)를 쓴다. 폐(肺)를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정력자(葶藶子), 상백피(桑白皮), 방풍(防風), 행인(杏仁), 마황 (麻黃), 지각(枳殼), 자소엽(紫蘇葉).

 

▲대장(大腸)을 보하는 한약재

인삼(人蔘), 건강(乾薑), 계피(桂皮), 반하(半夏), 목향 (木香), 호초(胡椒), 오수유(吳茱萸)를 쓴다. 대장(大腸)을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황금(黃芩), 괴화(槐花), 천화분(天花粉), 치자(梔子), 연 교(連翹), 석고(石膏)를 쓴다. 대장(大腸)을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앵속각(罌粟殼), 오배자(五倍子), 모려(牡蠣), 육두구(肉荳 蔲), 목향(木香), 가자(訶子)를 쓴다. 대장(大腸)을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망초(芒硝), 대황(大黃), 속수자(續隨子), 도인(桃仁), 마인 (麻仁), 지각(枳殼), 빈랑(檳榔), 총백(蔥白), 견우자(牽牛子).

 

▲신장방광을 관장하는 짠맛(鹹味: 함미) 은 수(水) 로서 먹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맛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지만 짠맛의 건강 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짠맛은 신장, 방광, 골수 뼈를 주관하는 맛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짠맛이 부족하면 신장, 방광, 종아리, 발목, 발바닥, 치아, 뼈, 골수, 귀,시력 등에 질병이 생기기 쉽다. 짠맛을 과잉 섭취해도 안 좋기는 마찬가지다.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오행론으로 볼 때 짠맛은 쓴맛을 중화시키는 관계에 있다. 따라서 쓴맛이 부족할 때 생기는 심장과 순환기에 질병을 유발할 수 도 있음을 기억하자. 

▲짠맛 나는 식품 .

  • 곡식-검은콩, 서목태.
  • 과일-밤, 수박.
  • 채소-다시마, 미역, 파래, 김, 해조류, 콩 떡잎.
  • 육류-멸치, 돼지고기, 해삼, 새우젓, 명란젓, 젓갈류, 치즈.
  • 조미료-소금, 된장, 간장.
  • 근과류-마.
  • 차류-베지밀, 두유.

 

▲신()을 보하는 한약재

침향(沈香), 토사자(兎絲子), 부자(附子), 육계(肉桂), 파고지 (破古紙), 백자인(柏子仁), 오약(烏藥), 파극(巴戟)을 쓴다. 신(腎)을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지모(知母), 황백(黃柏), 목단피(牡丹皮), 지골피(地骨皮), 현 삼(玄蔘), 생지황(生地黃)을 쓴다. 신(腎)을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숙지황(熟地黃), 구기자(拘杞子), 녹용(鹿茸), 구판(龜板), 오미 자(五味子), 육종용(肉蓗蓉), 우슬(牛膝), 두충(杜冲)을 쓴다. 신(腎)을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택사(澤瀉), 복령(茯苓), 저령(豬苓), 호박(琥珀), 목통(木通)을 쓴다. 신병(腎病)에는 본래 실(實)증이 없으므로 신병(腎病)을 사(瀉)하는 경우가 없음으로 신병(腎病) 에 복령(茯苓), 택사(澤瀉)를 쓰는 것은 오직 사수(邪水)와 사화(邪火)를 다스리려는 것이다.

 

▲방광(膀胱)을 보하는 한약재

회향(茴香), 오약(烏藥), 육계(肉桂), 침향(沈香), 오수유 (吳茱萸)를 쓴다. 방광(膀胱)을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생지황(生地黃), 방기(防己), 황백(黃柏), 지모(知母), 활 석(滑石), 감초초(甘草梢)를 쓴다. 방광(膀胱)을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익지인(益智仁), 석창포(石菖蒲), 속단(續斷)을 쓴다. 방광(膀胱)을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차전자(車前子), 구맥(瞿麥), 활석(滑石), 망초(芒硝), 택사 (澤瀉), 저령(豬苓), 목통(木通)을 쓴다. [명문(命門)] 명문(命門)을 따뜻하게(溫)하는 약으로는 부자(附子), 육계(肉桂), 파고지(破古紙), 회향(茴香), 침 향(沈香), 오약(烏藥), 건강(乾薑)을 쓴다. 명문(命門)을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황백(黃柏), 치자(梔子), 시호(柴胡), 지모(知母), 활석 (滑石), 망초(芒硝)를 쓴다. 명문(命門)을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육종용(肉蓗蓉), 침향(沈香), 황기(黃芪), 육계(肉桂), 토사 자(兎絲子), 파고지(破古紙)를 쓴다. 명문(命門)을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오약(烏藥), 지각(枳殼), 대황(大黃), 망초(芒硝), 황백(黃 柏), 치자(梔子)를 쓴다.

 

▲면역력을 높이는 떫은맛. 떫고 담백한 맛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 과 면역력을 관장하는 맛이어서 주목해야 한다. 우리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암을 제압할 힘이 이 맛 속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떫은맛 나는 식품

  • 곡식-옥수수, 녹두, 조.
  • 과일-토마토, 바나나, 오이, 가지.
  • 채소-콩나물, 고사리, 양배추, 송이버섯. 우무, 아욱, 버섯, 두릅, 우엉, 숙주나물.
  • 육류-양고기, 오리고기, 오리알, 꿩고기, 번데기, 오징어, 명태.
  • 근과류-감자, 도토리, 토란, 죽순, 당근, 아몬드, 땡감.
  • 차류-요구르트, 코코아, 로얄젤리. 알로에, 화분, 토마토케첩, 솔잎차.

 

▲삼초(三焦)를 보하는 한약재

부자(附子), 파고지(破古紙), 당귀(當歸), 숙지황(熟地 黃), 토사자(兎絲子), 오수유(吳茱萸), 회향(茴香)을 쓴다. 삼초(三焦)를 서늘하게(凉)하는 약으로는 지모(知母), 용담초(龍膽草), 목통(木通), 차전자(車前 子), 지골피(地骨皮), 황백(黃柏), 치자(梔子)를 쓴다. 삼초(三焦)를 보하게(補)하는 약으로는 인삼(人蔘), 황기(黃芪), 건강(乾薑), 감초(甘草), 백출(白 朮), 계지(桂枝), 익지인(益智仁)을 쓴다. 삼초(三焦)를 사하게(瀉)하는 약으로는 황백(黃柏), 치자(梔子), 저령(豬苓), 택사(澤瀉), 적복령 (赤茯苓), 대황(大黃), 빈랑(檳榔)을 쓴다.

 

<OC 한가족 한의원 윤재홍 원장>

-Copyrights © 메디컬 한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디컬 한의 Medical Hani는 한의업계에 양질의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에게는 한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창간됐습니다."미국 한의학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기 위해 창간이후 현재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Login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