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샴푸질, ‘탈모’ 부추겨

사진(c)AdobeStock_oriori
 
 
외출하기 전 머리 샴푸질을 하고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다.
 
샴푸질은 고운 머릿결을 유지시켜 줄 뿐 아니라 두피 청결을 실천하여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올바른 샴푸질에 대한 정보를 아는 이들은 드물기 마련이다.
 
잘못된 샴푸질은 오히려 머릿결을 악화시키고 탈모를 부추기는 원인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이들은 많지만 정작 두피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은 드문 것이 현실이다.
 
두피 관리가 올바르게 이어지지 않는다면 머릿결은 물론 심할 경우 탈모까지 초래할 수 있다.
 
건강한 두피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샴푸법이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들어 탈모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에게 확인한 건강한 두피 관리법은 다음과 같다.
 
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 등을 골고루 올바르게 사용해야 건강한 두피 관리를 실천할 수 있다.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등은 두피 노폐물 제거 뿐 아니라 모발 표면에 코팅막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손상된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기도 한다.
 
올바른 샴푸법은 두피 위주로 면밀하게 클렌징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중요한 점은 손톱보다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천천히 눌러 섬세하게 클렌징해야 한다는 점이다.
 
샴푸질 후에는 이를 깨끗히 헹궈내는 것이 중요하다.
 
샴푸 성분이 잔존해 있을 경우 노폐물로 변질되어 두피 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린스는 샴푸 후 젖은 머리에 충분히 발라 3분 정도 후 깨끗히 헹구어내면 된다.
 
주의할 점은 샴푸와 달리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발 위주로 발라야 한다는 것이다.
 
린스, 트리트먼트를 두피까지 바를 경우 기름진 환경을 유발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섬세한 손길이 요구된다.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릴 때에는 두피에 너무 가까이 닿지 않도록 한다.
 
머리에서 15~20cm 가량 헤어드라이기를 위치시킨 후 여러 방향으로 돌려가며 드라이를 하는 것이 좋다.
 
두피에 너무 가까이 드라이기를 위치시킬 경우 모발 손상 및 두피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샴푸질을 할 때 손가락을 이용해 마사지를 하듯 적당히 자극을 주면 혈액순환 촉진 효과가 나타나 두피 트러플 개선, 머릿결 손상 예방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다만 빗질을 지나치게 할 경우 두피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다./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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