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원 통증치료 대체법 “마약 진통제 대신 침 및 한방치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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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의회가 통증치료의 대체요법으로 한방치료를 권하는 법안을 추천하고 있으며, 이에 한의업계는 한방치료의 확산과 마약 진통제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며 환영의 의사를 표했다.

가주 하원 에반 로우 위원실에서 5월 16일 통증치료 때 침술을 포함, 비약물학적 치료를 권고하는 법안 (AB 888)이 통과했다고 전했다. 법안은 약물에 의지한 통증치료 대신 한방치료등의 대체요법을 이용하면 진통제 중독을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은 오피오이드 등의 마약성 진통제 처방 및 남용을 줄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가 처한 마약성 진통제의 의존하고 중독되는 현실을 막자는데 그 취지가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주치의가 통증치료 때 약물처방 대신 한방 침술 및 대체요법, 카이로프래틱,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을 환자가 먼저 선택 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법안이 담고 있다.

이번 법안은 아직까지 상원 심의를 거처야 하지만 현재 가주에서 한방치료 보험을 메디캘에서 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최근 보훈병원에서 침술을 치료 방법 중 하나로 도입한 현 추세를 감안 할 때 가능성이 밝다고 보여진다.

한편, 가주 의회는 연방 정부와 함께 오피오이드 등 마약성 진통제 남용 방지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한해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숨진 환자가 5만 명 (2016년 CDC 자료)을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 심각성을 크게 인지하고 있다.

 

<메디컬 한의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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