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질환,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이유

사진(c)Dollarphotoclub_lightwavemedia

질병을 치료하는 최고의 방법은 예방이란 말이 있다.

어떠한 질병이든 철저히 예방만 한다면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된다는 뜻이다.

이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 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다.

척추는 신체의 기둥이라 불린다.

대들보 역할을 맡은 만큼 우리 몸을 지탱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척추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일상생활에 커다란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척추 질환을 겪지 않도록 항시 예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추간판탈출증, 즉 허리디스크는 바르지 못한 자세, 생활습관, 직업 등의 원인에 의해 나타나게 된다.

척추와 뼈 사이에는 물렁뼈 조직의 추간판(디스크)이란 구조물이 존재한다.

추간판이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 신경을 누를 경우 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허리디스크라 부른다.

허리디스크는 허리와 하반신(허벅지, 종아리, 발)등의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체적 구조 이상보다 신경이 눌려져 발생하는 통증으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게 된다.

따라서 허리에 조금이라도 통증이 느껴졌다면 허리디스크 발병 여부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허리디스크를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거나 하반신 마비가 찾아오는 등 심각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또한 만성으로 발전하여 지속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높다.

또 다른 척추 질환인 척추관협착증도 마찬가지.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주변 뼈, 인대, 디스크 등이 퇴화되면서 척추관 또한 좁아져 신경을 누르게 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척추관협착증을 방치할 경우 보행이 힘들 정도로 심각한 통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만약 척추 질환이 발견되어 허리디스크로 진단이 되었다면, 꼭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비수술 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을 기대 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심지어 휴직을 하거나 학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크나큰 지장을 초래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척추 검진이 중요하며 이상이 감지될 경우 비수술치료로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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