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에서의 위험 감소 절차 (6) 미끄러짐/ 응급처치

사진(c)shutterstock_Copyright-Sam72

미끄러짐 및 물체에 걸려 넘어짐 예방하기

미국직업안전위생관리국(OSHA)에 의하면, “미끄러점, 물체에 걸려 넘어짐, 헛디뎌서 넘어짐 등은 일반 산업 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중 15%는 사고사를 초래하며, 자동차 사고 다음으로 사망자 수가 많은 사고이다. OSHA 의 걷기/작업 표면 기준은 모든 영구적 고용 장소에 적용된다. 단 가택, 탄광 혹은 농업 작업만 수행하는 장소는제외된다.”(12)

미끄러짐: 신발과 걷는 곳의 표면 사이에 마찰력이나 정지 마찰력(traction)이 너무 적으면 미끄러짐이 발생한다. 미끄러짐은 젖은 표면, 기름기가 덮인 표면, 기후로 인한 위험 상황, 느슨하거나 고정되지 않은 깔개, 주위의 다른 곳과 견인력이 같지 않은 바닥 혹은 기타 표면에서 자주 발생한다.

물체에 걸려 넘어짐: 물체에 걸려 넘어짐(trips)은 발이 물체와 추돌함(부딪침)으로써 몸의 균형을 잃어 넘어질 때 발생한다. 흔한 원인으로는 조명 볼량, 어수선한 환경, 구김살이 생긴 카페트, 노출된(uncovered) 전선, 울퉁불퉁한 표면 등이 있다.

미끄러짐과 물체에 걸려 넘어짐 예방 방법

미끄러짐과 물체에 걸려 넘어짐은 둘 다, 발과 땅 또는 발과 걷기 표면 사이에 의도치 않은 혹은 예기치 않은 변화가 생겼을 때 일어난다. 이는 양호한 하우스키핑, 걷는 표면(바닥)의 질, 적절한 신발 선택, 그리고 적절한 걷기 속도는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는 결정적인 요소라른 것을 제시한다.

의료 보건 실행 장소에서, 미끄러짐, 물체에 걸려 넘어짐, 헛디뎌서 넘어짐 등은 위에서 설명한 원인 중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 그리고 신발을 신지 않고 진료대로 왔다 갔다하는 것과 연관되었을 수 있다. 미끄러짐, 물체에 걸려 넘어짐, 헛디뎌서 넘어짐 사고를 줄이는 하우스키핑과 환자 진료 방침을 제정하도록 한다.

스몰 비즈니스 및 안전에 관한 지침은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http://www.osha.gov/Publications/smallbusiness/small-business.pdf

체액 엎질러짐에 대한 대응

많은 양의 혈액이나 기타 잠재적 전염 물질이 엎질러진 경우, 다음 지침을 준수한다.

  • 환자를 포함하여 모든 인원을 사고 구역에서 대피시킨다.
  • 사고 구역을 차단하여 관계자 외에 출입을 금지한다.
  • 작업용(utility) 장갑을 두 겹 낀다.
  • 종이 타월로 엎질러진 물질을 에워싼다.
  • 엎질러진 물질 위에 흡수 재료를 놓는다.
  • 유리가 있을 경우, 겸자(forceps)나 핀셋(tweezers)으로 유리를 제거하거나,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유리가 들어있는 생물학적 위험물을 쓸어 담는다.
  • 흡수 재료를 위험물 쓰레기통에 버린다. 봉지를 두 겹 사용한다.
  • 오염된 장갑을 교체한다.
  • 세제와 물로 엎질러진 구역을 세척한다.
  • EPA 에서 인가한 소독약을 가지고, 제조업체의 사용 지침에 따라, 작업 표면에 사용하기 적절한 소독약으로 엎질러진 구역을 소독한다.
  • 장갑을 벗은 후 손을 씻는다.

응급 처치

침구사는 언제든지 치료 현장에서 경미하거나 심각한 건강 문제를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침구사가 유효한 심폐소생술(CPR) 자격 증명서를 유지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재정적으로 가능한 경우, 클리닉에 자동 제세동기(AED)를 비치해 둘 것을 권고한다. 이외에, 침구사는 아래 상황을 처리하는 방침을 제정하고 교육훈련을 받아야 한다.

  • 경미한 베임(cut)
  • 출혈, 멍
  • 알레르기 반응
  • 1 도 및 2 도 화상

침술 및 동양의학 시설은 모든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구급상자를 비치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침구사는 화재, 구급차, 독극물 통제 등 응급 전화번호 목록을 전화기 바로 옆에 둘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정신 건강 문제/자살

침구사는 자신이 대처 준비를 하고자 하는 기타 의료 보건 상황도 평가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는 자살 의도 및 자살 선언 등 정신 건강 문제가 포함된다. 일부 주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법적 보고 규정이 있다. 만약 환자가 자신을 해코지 하겠다고 위협할 때, 이런 정보를 배우자 또는 부모 등 제삼자에게 알림으로써 비극을 예방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정당하다. 침구사는 그렇게 하는 것은 프라이버시/비밀 보장 규칙을 위반한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계획과 방침을 제정해 놓으면 이런 상황들을 적절히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추가 정보는 다음 웹사이틀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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