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한눈에 보는 한의학 in 2019

▲OM & Acu Infographic

꾸준한 성장세의 한의학 수요, 내년에도 호재로 적용될까

▲2019년 미국의 한의학은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한의대에 대한 입학 기준이 예전과 확연히 다르게 높아졌으며, NCCAOM에서 Route8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 면허가 있는 한의사들에게 한시적으로 NCCAOM OM Diploma를 발급을 시행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여러 변화들 중에, 쉽게 눈으로 확인 가능한 몇가지를 통계 자료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1999년에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던 한의사의 수에 비교하면 2019년에 한의사는 257%가 증가하였고, 총 38,886명이 현재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2019년에 한의대를 졸업한 학생 수는 약 2,000명 정도로 그 구성을 보면 백인 여성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아시아계열 남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활동중인 한의사의 평균 나이는 45.3세로, 다른 의료계열 전문직종 보다 평균 6세 가량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한 해 연봉은 $76,533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통계 결과는 경험이 많은 한의사를 선호한다는 환자들의 설문조사 결과와 연관이 있으며, 한의학의 특성상 지식뿐만 아니라 한의사 개개인이 쌓은 경험이 환자들의 선호도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의사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 장소는 Private Clinic으로 집계되었으며, 그 뒤를 Hospital과 Healthcare Insurance Company가 따르고 있다. 2019년 한해 미국의 한의사들이 진료한 환자들의 수는 1,300만 명 정도로 보고 있으며, 이는 2012년에 집계된 200만 명에 비해 6배나 많은 수치이다. 이러한 결과가 보여주듯이, 미국 사회 내에서 한의학이 끊임없이 관심과 조명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에 따라 한의학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환자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각종 보험에도 포함이 되어가고 있으며, 메디케어에 포함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 까지 나오고 있다.

▲많은 통계 조사 기관 및 단체들이 한의학의 꾸준한 미국내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으며,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커져감에 따라 한의학의 미국내 위상 또한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UCLA Oriental Medicine Center에서 말한 것 처럼 이러한 관심을 신뢰와 전문성으로 키워 나가기 위해서는 근거에 기반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며,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조사가 이루어져야 대중의 신뢰와 관심을 받고 미국내에서 한의학이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통계 출처: IPEDS, Datausa, NIH, ACAOM

<메디컬 한의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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