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끼 먹는다고 살 빠질까?”

사진(c)Dollarphotoclub_Kaspars Grinvalds

 

1인1식 등 간헐적 단식을 무작정 따라했다가는 오히려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건강만 해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획기적인 다이어트법의 등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덴마크 다이어트, 황제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등 갖가지 유행 다이어트를 실시하며 성공 또는 쓰라린 실패를 맞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패의 이유는 다이어트법을 성실히 따르지 않았거나 혹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인 경우, 살을 빼고도 결국 요요현상을 통해 제자리로 돌아온 경우 등 다양하다.

매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사람들이 이렇게 한가지 음식만 먹는다거나 단식도 마다하지 않고 다이어트에 임하는 이유는 바로 짦은 시간 안에 극적인 효과를 보기 원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사실은 다이어트는 평생 할 수 없고 언젠가는 끝내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 극단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다가 다이어트를 끝내고 전과 같은 생활로 돌아간다면 바로 요요현상이 진행될 수 있다.

무리한 단식을 실시하면서 운동은 하지 않을경우 근육손실이 일어나 결과적으로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어 요요현상의 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조절은 단기간에 몰아치듯이 실시 할 것이 아니라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하는 것이 안전하다.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과식, 폭식은 삼간다.

하루 섭취 열량을 필요한 열량 성인기준 남자 2500kcal, 여자 2000kcal보다 500~800kcal정도 줄인 식사를 1개월 지속할 경우 약 2kg 가량 감량할 수 있다.

목표치 달성을 위해 단시간에 절식, 단식을 통해 체중감량을 하는 것도 좋지만 도중에 변비, 탈모, 빈혈 등이 나타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힘이 들 때는 중단하는 것이 현명하다./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김양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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