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동향 – 재향군인부에 부는 새로운 침술 바람

▲©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침술과 태극권으로 통증치료에 앞서

 

▲재향군인부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가 새로운 종류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재향군인에게 통증치료제의 대체제로 침술과 태극권 (Tai Chi), 기공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재향군인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질환인 만성 통증과 트라우마 (PTSD)를 치료하기 위해서 통증 치료제나 마약성 약품을 사용하던 예전과 달리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대체 방법을 찾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만성통증, PTSD, 뇌졸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재향 군인 병원 및 센터에서는 만성통증, PTSD, 뇌졸중의 치료를 위해서 침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센터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태극권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참가자들이 침술과 태극권을 통해 PTSD와 통증 치료 뿐만 아니라, 심신의 안정과 자기 조절에 큰 도움을 얻었고, 그 결과 PTSD 및 통증 환자들이 겪는 수면장애가 크게 개선 된 것으로 보고 됬다. 현재로서는 시범 운영중인 프로그램이지만,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재향 군인 병원 및 센터에서는 점차 프로그램의 운영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VA Center에서 시행하고 있는 Tai Chi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퇴역 군인들

실제 참가자들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침술과 태극권에 참여하고 부터 육체의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함께 안정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보험으로 적용이 된다면 자신들의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게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시범 프로그램인 관계상 참가인원 수에 제한이 있고 보험의 적용이 안되지만 그럼에도 매번 프로그램의 정원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고 있어 앞으로 프로그램의 확대와 성장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메디컬한의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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