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알려줄 ‘탈모 예방법’

사진(c)AdobeStock_ia_64

 

파마와 염색 등의 화학 물질 및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조기탈모와 여성탈모가 늘고 있다.

자신감 상실로까지 이어지는 탈모는 편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섭취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하나의 세포인 머리카락, ‘케라틴(keratin)’이라고 하는 단백질 형성이 잘 안되면 먼저 윤기를 잃고 점차 가늘어지면서 나중에는 탈모가 나타나게 된다.

‘백발이 흑발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발 형성에 탁월한 효능은 지닌 식품인 콩은 식물 중에서 단백질의 함유량이 가장 많은 식품으로 모발 형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다.

특히 검은 콩은 모발성장에 필수성분인 ‘시스테인(Cysteine)’이 들어있어 탈모를 방지해주고 탈모가 진행 중인 경우 이를 지연시킨다.

오메가-3지방산이 듬뿍 들어있는 고등어, 꽁치, 참치 등의 푸른 생선은 우리 혈액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가져가 분해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가져와 혈관 속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모세포로 가는 모세혈관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모발원료인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산소를 실어 나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완전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영양소를 듬뿍 함유하고 있는 달걀도 탈모를 예방하고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달걀노른자에 들어있는 ‘비오틴’은 단백질 대사와 당질 및 지질의 합성에 관련된 조효소로 작용함으로써 머리카락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영양소로 머리카락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준다.

△당근 △오이 △상치 △브로콜리 등 녹황색채소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대사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어 있다.

활성산소를 없애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는 비타민 A의 전구체로서 모발 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으로 부족하면 두피가 건조해져 비듬이 잘생기고 세포 위축으로 모공이 각질화 돼 탈모를 부른다.

△미역 △김 △파래 △다시마 △새우 △조개 등의 해조류는 탈모예방을 위한 최고의 음식이라 할 수 있는 영양의 보고다.

모발 발육촉진인자인 요오드(Iodine)를 비롯 머리털을 구성하는 각종 비타민, 유황과 철분 등이 풍부하다.

특히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의 형성을 돕는 비타민A, 손상된 머리카락을 재생시키는 비타민D,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 증으로 옆머리에 탈모가 오기도 한다.

검은깨도 장수, 모발건강, 그리고 장 기능 개선에 탁월한 음식이다.

검은깨에 들어있는 지질이라는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탈모를 막아준다.

검은깨를 꾸준히 섭취하면 새치나 흰머리가 나는 것도 방지해준다.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탈모는 자신감 상실과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우리 집 밥상부터 한번 바꿔보자./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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