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환자 건강지키는 면역력 증진 열쇠는?

사진(c)Dollarphotoclub_Andrea Danti

 

환절기는 하루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온도 차에 우리 몸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당하다

가을은 신체의 저항력도 많이 떨어지게 돼 감기 또한 걸리기 쉽다.

기력의 보충이 필요하고 다가올 가을과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폐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것이 필요하다.

폐는 코, 기관지, 폐 등의 호흡기 전체를 의미하며 일교차가 심하고 체온 조절이 어려운 봄과 가을 같은 환절기에 악화되기 쉽다.

특히 면역력이 많이 약한 아이들이나, 비염이 있는 경우엔 감기로 인해 콧물, 코막힘, 후비루, 재채기, 기침 등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환절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예방책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을 길러 병에 대항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보다 건강하게 환절기, 가을,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환절기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잠깐이라도 몸을 움직여 꾸준한 운동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온도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악화되기 쉬운 비염은 단순한 코감기로 여길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치료 후 비염증상이 없어졌다고 느꼈어도 비염은 재발이 쉬운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 외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 한다.

환절기비염을 예방하고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사항을 꼭 체크하는 것이 좋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한다.
△자주 환기를 시키고, 생활환경을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조절한다.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되, 신선한 과일, 야채와 함께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해준다.
△코를 세게 풀지 않는다.
△집 먼지, 진드기, 찬 공기, 애완동물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한다.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찬 음식 피하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규칙적으로 한다./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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