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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5, 2024

신문,,,,,, 창간 2주년, 우리 모두 축하합니다!!!

 

업계 권익 위해 힘써 달라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길∙∙∙

다양한 축사 쏟아져

 

본지가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리 편한 길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늘 한결 같을 수 있었던 것은 신문을 믿고 관심을 보여주는 독자들, 한의대 및 동문회, 협회 및 광고주 등의 도움과 배려가 오늘날의 메디컬 한의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2주년 기념호 발간 즈음, 많은 분들께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많은 덕담과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때로는 매의 눈으로 때로는 따스한 시각으로 발 빠른 뉴스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편집자주>

 


 

주디추

◁ 연방하원 27지구 주디 추 의원

 

“Dear Friends,

It is with great enthusiasm that I extend congratulations to Medical Hani on the 2nd anniversary of its newspaper.

First printed in August of 2012, Medical Hani has led the charge in providing a Korean-Language acupuncture news source for the Korean communities in the United States. It was the first Korean news media to introduce acupuncture as an Essential Health Benefit(EHB) and continues to promote the awareness of acupuncture as a healthcare option. Medical Hani is one of the few companies that provide professional Korean aucupuncturists in the United States and Korea.

On behalf of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the people of the 27th Congressional District, I offer my best wishes to the continued success of Medical Hani for years to come.” – Judy, 27t Chu, Ph.D. Member of Congress, 27th District

“친애하는 벗에게.

메디컬 한의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지난 2년간의 신문제작에 대한 크나큰 열정이 없었다면 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2012년 8월에 창간한 이후 메디컬 한의는 한국 커뮤니티를 위해 한글로 한의계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저에게는 EHB 소식을 한국 언론으로는 최초로 독자들에게 소개했고 한의가 EHB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소식을 전해온 신문으로 메디컬 한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미 연방하원과 27지구를 대표해 메디컬 한의에 행운과 다가올 미래에 더큰 성공을 이룰 것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마크 맥킨지

ACAOM 마크 맥킨지 사무국장, L.Ac. ▷

 

“Congratulations on the 2 year anniversary for your newspaper! That is a lot of hard work!”

“마크 매킨지를 대신해 창간 2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간을 축하합니다.” 

 


 

김영◁ 가주 65지역구 하원의원 출마 김영 후보

 

“메디컬 한의 창간 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오는 11월에 주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이슨 신

사우스베일로 애너하임 제이슨 신 총장 ▷

 

“2년이란 시간이 언뜻 보면 짧게 느껴지겠지만, 그 무게는 결코 작지가 않습니다. 메디컬 한의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합리적이고 냉정한 사회여론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그것이 한국 커뮤니티 유일 한의 전문 매체로서 신뢰받는 신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을 위해 미국 주류사회의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주시고,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권태운

◁ 사우스베일로 LA 권태운 총장

 

“창간 2주년을 맞이한 메디컬 한의는 그 동안 새로운 정보와 뉴스 전달을 통해 한국 커뮤니티 한의업계의 여론을 형성해 왔습니다. 또한 한의업계의 대변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뉴스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메디컬 한의가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세상의 부패를 막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 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평안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황민섭 총장▷ 동국대 LA 황민섭 총장

“메디컬 한의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공정하고 신속한 뉴스를 한인 한의사 커뮤니티에 알려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메디컬 한의를 통해 많은 한의사들이 그 동안 잘 알지 못하던 주류의 소식을 편하게 접할 수 있어 한의사들의 권익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 많은 노력을 부탁 드립니다.” 

 

 


브라이언김◁  남가주 한의대 브라이언 김 총장

“먼저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정신을 계몽하고 인간을 합리적∙도덕적∙사회적 존재로 개선하기 위한 최상의 도구’라 했습니다. 그만큼 업계와 함께 하는 자존심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미국 내 한의업계의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양심과 지성으로 사회의 정체를 막는 소금의 역할과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등불이 되어 주십시오.”

 

 


 

양학봉▷ 가주한의사협회 양학봉 회장

”미국 내 유일한 한의 전문지로서 창간 이래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한의 발전과 권익을 위해 노력해온 메디컬 한의 임직원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메디컬 한의는 그 동안 한의업계를 위해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함께 각종 이슈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가주한의사협회 역시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한의업계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왔습니다. 협회와 함께, 한의업계와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하면서 발전을 선도하고 앞으로 한의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김갑봉◁ 재미한의사협회 김갑봉 회장

“<메디컬 한의>를 창간하기까지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보기 드문 용기와 의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제호에 담긴 뜻처럼 의료인으로서의 한의학이 미국 주류사회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리가 되어 주십시오. 또한 뉴스 이면의 진실을 추구하고, 세상을 깊이 있게 통찰하기 바랍니다. 재미한의사협회가 어느 누구의 것이 아닌 업계의 권익을 추구하고 회원과 함께 공유하듯, 메디컬 한의 역시 당당히 나아가 명실공히 한국 커뮤니티 한의업계를 대신해 취재 현장을 발 빠르게 누비고 전해주십시오. 저희 협회 역시 함께 하겠습니다. 끝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광태▷ 사우스베일로 총동문회 김광태 회장

“지난 몇 년 동안 메디컬 한의의 창간이전부터 현재까지를 지켜봐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여러 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일신우일신하여 더욱 새롭게 나아가는 한의 전문지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랍니다.” 

 

 


 

 

전단비◁ 동국대 LA 총동문회 전단비 회장

“메디칼 한의 2주년 창간 기념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메디칼 한의는 창간 이후 지금까지 한의 업계 대표 정론지로서 우리 한의계와 더불어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한의 신문 본연의 사명감으로 우리 한의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 주셨습니다. 갖가지 어려움 속에도, 항상 신속 정확한 보도로 우리 한의인들의 목마름을 해갈시켜 주신 신문 관계자와 필진님들의 노고에 거듭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한의 업계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각지 한의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매체가 되어주길 바라며, 메디칼 한의 창간 2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파이팅을 외치며, 진심으로 축하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기철

▷ 남가주 한의대 동문회 오기철 회장

“미국 한의학의 보편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의사들에게 부응하는 메디칼 한의 창간 2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한의사들을 위해 한 달 한달 변함없이 헌신해 주신 것과 한의사들에게 항상 앞서가는 정보의 창이 되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찰스김 복사◁  가주한의사위원회(CAB) 찰스김前부위원장

“신문을 발행한다는 것, 특히 어느 특정 직종을 위한 신문이라 솔직히 얼마나 오래 신문을 발행 할 수가 있을까 걱정했지만, 2년 동안 아주 좋은 기사와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또 한의사법과 규정 책자도 발행하는 등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 한의가 미국 사회에 정착 될 수 있도록, 한의사들을 위한 눈과 귀의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메디컬 한의>의 창간 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이종화-서창석

▷ IOMRI 이종화 회장, 설립자 서창석 교수

“먼저 메디컬 한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IOMRI(International Oriental Medical Research Institute)는 1997년 UC Irvine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L.Ac., MD, RN, DC 등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의학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의료인 및 일반인 교육을 목표로 그 동안 계속하여 강의를 진행해왔습니다. 메디컬 한의 역시 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IOMRI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한의 연구 단체와 함께 학술적인 면에서도 더욱 신경 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서정석◁  영광임상교육원 서정석 원장

“한의 관련 신문을 처음 창간할 때부터 기자들을 봐 왔습니다. 힘든 시간도 있었겠지만 꿋꿋하게 잘 버텨내어 이제 창간 2주년을 맞이하시게 된 것에 대해 축하 드립니다. 신문은 정보 전달과 함께 업계를 리드해 나가는 역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의업계에 더욱 유익하고 알찬 뉴스로, 미국 주류사회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갈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김용석▷  정통침구학회 김용석 학회장

“메디컬 한의 창간 소식을 접한 것이 불과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메디컬 한의는 그 동안 미국 한의 관련 법률이나 정책 등 독자들에게 유용한 소식을 전달해 공감대를 형성해왔습니다. 신문이 없었다면 정보를 아는 데까지 더욱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늘 한결 같은 노력을 부탁 드립니다. 저희 정통침구학회도 메디컬 한의와 함께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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